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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시와 교류 초석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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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5. 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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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시와 교류 위한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에서 세번째)과 23일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시와 교류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시와 교류 초석을 다졌다.

남양주시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타이프시 고문인 술탄 압둘아지즈 알사둔 시의원, 김태욱 FCC & 디킨즈 그룹 대표, 김길수 시사매거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이어 시는 타이프시 고문인 술탄 압둘아지즈 알사둔(Sultan Abdulaziz AlSadoon)을 국제교류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시는 인구 약 60만 명의 메카(Mecca)와 젯다(Jeddah) 인근 도시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의 하계 수도이다.

시는 경제,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의 도시가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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