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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웹툰 산업 이끌 청년 인재 양성 산·관·학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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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5. 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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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산업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산·관·학 업무 협약 체결
청년 20명 대상 웹툰 아카데미 운영
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가운데)은 지난 24일 웹툰 분야에서의 산·관·학 협약식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미래 유망 산업인 웹툰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경복대학교 및 한국 웹툰 전문 제작 업체(주)케나즈와 함께 3자 간 업무 협약식 및 웹툰 작가 초청 강연을 실시하며 웹툰 분야에서의 산·관·학 협업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남양주시 미래 선도산업 활성화와 지역 청년 취·창업 연계를 위해 다음 달부터 추진할 웹툰 아카데미 운영에 관한 지원사항 및 각 기관의 역할 등을 포함한다.

협약식에 이어 시는 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케나즈 소속인 모로 작가(위리 이야기 저자)의 초청 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강연은 '위리 이야기'가 탄생한 배경, 웹툰 산업의 생태계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웹툰 작가를 꿈꾸는 청년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들의 고민 중에서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일자리 문제일 것이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대학 및 산업체와 협업해 웹툰 및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들에 대한 교육 및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다음달 중 '남양주시 청년 웹툰 아카데미' 대상자로 웹툰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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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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