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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식당서 비알코올 ‘카스 0.0’ 마신다…오비맥주 병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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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5. 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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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새롭게 선보인 '카스 0.0' 의 330㎖ 병 제품.
오비맥주는 오는 6월부터 전국 일반 음식점에서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330㎖ 병 제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회사는 카스 0.0을 편의점 등 가정 시장에서 판매했다. 그러나 이날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돼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주류 제조자 등이 제조·판매하는 비알코올 또는 무알코올 음료를 주류와 함께 음식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 시행 이전까지는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알코올 도수 1% 이상의 주류만 유통할 수 있었다. 주류법 개정안 시행 후 비알코올 음료를 일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경우는 카스 0.0이 처음이다.

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 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해 신선하고 상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0.05% 미만이다.

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와 카스 0.0는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이달 말 올림픽 에디션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이어간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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