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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걷기연맹이 주관한 이 대회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선 △페이스 페인팅 △타로 △캐리커쳐 △심폐소생술 홍보 △폴라로이드 사진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펼쳐졌다.
걷기 코스 내 소규모 공연도 펼쳐져 부대 행사가 다채롭고 풍성했다는 평이다.
또 풍물놀이,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 식전행사와 가수 차유미, 짜이의 축하 공연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타징 신호와 함께 출발한 참가자들은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강시민공원과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5km의 코스를 자유롭게 걸었다. 참가자들은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주광덕 시장은 개막식에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남양주시 한강 걷기대회는 시민이 주인공인 자리로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며"앞으로도 늘 시민과 함께하며 남양주시가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상상 더 이상의 슈퍼성장 시대, 살기좋은 대한민국 최고 100만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