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군민과 관광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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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다채로운 계절꽃이 피어나는 황룡강 인근인 황룡면 봉덕마을에서 하사마을 1㎞ 구간 순환산책로에 최근 맨발걷기길을 만들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혈액순환 촉진을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맨발걷기길은 황룡강 상류 지역 황미르랜드에도 있다. 황룡면보다 먼저 생긴 걷기길로, 수려한 강 풍경을 즐길 수 있어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두 걷기길 모두 세족장, 신발보관함 등 필요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군은 자전거 코스도 재정비했다. 황룡강 자전거길 17㎞ 구간을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일부 구간에 꽃, 수수 등으로 아름다운 조경을 꾸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맑은 공기와 수려한 풍경의 황룡강 등 장성의 환경적 장점을 잘 활용해 '누구나 살고 싶은 장성'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