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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도의원들과 ‘지역 현안사업·국도비 확보’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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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5. 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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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들 "군민 행복과 복지증진 위해 현안사업 적극 협조" 약속
김정섭 권한대행 "지역 현안사업 활발한 추진 도의원들과 적극 협력"
정책간담회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오른쪽 세번째)과 관계부서장들이 지난 28일 부군수실에서 전남도의회 의원(왼쪽줄)들과 지역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조체제 방안을 논의했다.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전남도의회 의원들과 지역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조체제 방안을 논의했다.

영광군은 전날 부군수실에서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 박원종, 오미화, 장은영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관계부서장이 사업내용과 건의 사항을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전라남도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협의했다.

군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 △불갑사 관광지 확장 조성사업 △농민공익수당 지침 개정 △국지도15호선 법성∼홍농 간 잔여구간 확포장 △보건소 신축사업 등 16건의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도의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 도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군민 행복과 복지증진을 위해서 군의 현안 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원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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