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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는 192석의 거대 범야권과 개헌저지선을 가까스로 지켜낸 국민의힘(108석)의 여소야대 구도로 운영된다.
내달 5일 열리는 첫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출을 위한 표결이 이뤄진다.
더불어민주당은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의원, 국회부의장 후보로 이학영 의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몫 부의장 후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2대 국회 정식 개원식은 상임위원장을 모두 확정한 후 열릴 예정이다. 여야는 현재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진행 중이다.
22대 국회가 문을 연 이날 여당인 국민의힘은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열고 전열 정비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22대 국회가 개원한 후 소속 의원들과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함께하는 당의 첫 행사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채상병특검법',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국회 원 구성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채상병특검법을 22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원내 3당인 조국혁신당은 국회 개원일에 맞춰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딸 논문 대필 의혹, 지난 대선 당시 고발 사주 연루 의혹 등을 규명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