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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특산품 태국시장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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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5. 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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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국한인회와 수출지원 업무협약 체결
태국시장
이상익 함평군수(왼쪽 다섯번째부터), 전용창 (사)재태국한인회장, 정상진 월야농협장, 김용주 함평축협장과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방콕 소재 태국한인회관에서 수출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엄지척을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특산품 태국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상익 군수는 전날 '2024년 방콕국제식품박람회'가 개최된 방콕 소재 태국한인회관에서 전용창 (사)재태국한인회장을 만나 수출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재태국한인회는 이번 MOU를 계기로 함평군 농특산품의 태국시장 진출을 위한 세부 논의 및 단계적 합의를 약속했다.

군은 지난 28일부터 2024년 방콕국제식품박람회(THAIFEX-Anuga Asia 2024)에 참가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10여개 품목을 전시·홍보하는 등 태국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재태국한인회는 1964년 창립해 2만5000여 명의 재태국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켓, 촌부리 등 4개의 한인회 지회가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인 태국은 한식과 더불어 한국 농산물의 위상이 높다"며 "우리 지역 고품질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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