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정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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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사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피로 개선을 위한 '홍삼톤 류' 신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피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 독활, 겨우살이 등 13가지 부원료를 더한 제품이다. 홍삼톤에 피로 개선 기능성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 출시로 홍삼톤의 라인업은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톤골드', 환절기 면역력 건강을 위한 '홍삼톤청' 등으로 확대됐다.
공사가 홍삼톤에 공을 들이는 배경엔 실적이 있다. 공사가 1993년에 홍삼톤을 선보인 후 정관장 홍삼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2011년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후, 매년 100만 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최근 10년간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공사는 최근 홍삼톤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황희찬 선수를 발탁하며 했다. 황희찬의 '황소의 힘'과 정관장 홍삼의 '건강' 이미지가 맞아 떨어진데다, 중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홍삼톤을 애용하고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공사는 홍삼톤의 마케팅 키워드로 '피로 개선'을 내세울 계획이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홍삼의 기능성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