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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우리의 오늘을 만든 어르신과 우리의 미래를 만들 청장년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복지가 가장 이상적인 복지"라고 소개했다.
경기 구리시 임재춘 홍보협력담당관은 30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복지문화국 소관 업무를 중심으로 2024년 5월 5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전했다.
임 담당관은 이날 △수택 경로식당·구리시니어클럽 오는 7월 이전 △구리시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10월 개소 △2024년 구리시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 5월 31일 개최 △구리시 음악창작소의 창의예술 공유학교, 청소년을 위한 '라온제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설명했다.
구리시에 처음 생기는 '남아 전용 구리시 학대피해아동쉼터(이하 '피해아동쉼터)' 개소 소식도 전했다.
피해아동쉼터는 학대 피해 아동이 가정으로 복귀하거나 가정위탁 등의 방법으로 보호가 종결되기 전까지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숙식을 제공하는 역할은 물론 전문적인 심리상담·치료, 생활 및 정서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학대 피해를 당한 18세 미만의 남자 아동으로 정원은 7명이며,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임재춘 홍보협력담당관은 "이번에 남아 전용 피해아동쉼터를 추가로 개소함에 따라 학대 피해를 당하는 남녀 아동 모두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구리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달 31일에는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4년 구리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특성화 고등학교 홍보 △대학 입학 상담 △대학 전공 체험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총 4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박람회에는 구리시 청소년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사전 신청자 1,6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종 입시정보가 한자리에 체계적으로 제공되어, 고등학교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학 목표를 설정하고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