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일까지 어패류 방류
지역 어민들 소득 증대 기여
 | 한빛본부 | 0 | |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바다의 날'을 맞아 본부 주변 해양생태 활성화를 위한 수산자원 조성(방류) 사업을 시행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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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해 본부 주변 해양생태 활성화를 위한 수산자원 조성(방류)사업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 달 18일까지 영광군 및 고창군 해역에 참조기 7만6000 마리, 참돔 9만 마리, 꽃게 22만5000 마리, 대하 50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한빛본부는 1997년부터 매년 방류사업을 시행했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참조기 등 어패류를 주변 연안에 방류함으로써 어족자원 회복을 통한 어획량 증가로 지역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헌규 본부장은 "한빛본부는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을 방류함으로써 발전소 주변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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