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하루 이용자 40여 명 재활 운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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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구리시장애인생활건강센터에 따르면 장애인들에게 맞는 장애인 재활기구를 갖추고 장애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구리시장애인 생활건강센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설됐다.
장애인 생활건강관리센터에는 원음이온 족욕과 좌욕기 8개, 저주파 자극기 2개, 찜질용 1개 등 10여 개 기구를 생산업체로부터 무상대여로 비치해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센터 개설후 2개월이 지난 현재 약 16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이용자는 40여 명이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
생활건강센터를 매일 이용하는 한 여성 장애인은 "약 1개월을 사용해 보니 근육이 살아나고 힘이 생기고 노폐물이 사라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어 생활에 보다 활력을 찾고 있어 매일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해일 센터장은 "고령 장애인들은 일반인보다 근력 감소로 인해 거동의 불편함과 이에 따라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무척 떨어져 있다. 그래서 몸이 불편해 자력으로 운동할 수 없는 장애인들이 기구를 통해 재활 운동을 함으로써 잠자는 근육을 깨워주고 혈액순환에 많은 개선을 도와줘 삶의 질이 좋아지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센터를 개설할 수 있게 도와준 구리시 백경현 시장과 장소를 제공해 준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진수 사장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