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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부예산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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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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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시장,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지원 요청
예산법무과(국회의원 간담회) (3)
박상돈 천안시장(가운데)과 이재관(왼쪽 첫번째)·문진석(두번째)·이정문 국회의원(네번째), 김석필 부시장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천안시
천안시가 지난 30일 제22대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과 국비확보 사업 등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엔 박상돈 천안시장, 문진석(천안갑) ·이재관(천안을) ·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 등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순수산단 추진, GTX-C노선 연장구간 조기 개통, 이동녕선생 서훈 상향 등 시정 주요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 내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89건, 1조 3838억원 중 신규사업과 국비 집중 확보가 필요한 40건, 2080억원의 사업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사업은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113억원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 10억원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80억원 △풍세면 하수관로 정비공사 122억원 △곡교천 하천정비 100억원 등이다.

박상돈 시장은 "정부가 재정 건정성을 지키기 위해 재량지출을 늘리지 않는 기조로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계획을 발표해, 신규는 물론 계속사업 또한 정부예산 확보에 난항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 또한 주요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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