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웹드라마, 상생…콘텐츠 강화 마케팅으로 대박난 홈쇼핑업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04010001519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6. 04.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J온스타일, '눈떠보니 라떼 시즌2'로 모바일 주문량도 최대 20배↑
홈앤쇼핑, '매실 소비촉진 상생 마케팅 할인행사'로 국산 매실 인지도↑
7화 썸네일과 갈무리
CJ온스타일 '눈떠보니 라떼 시즌2' 7화. 썸네일과 갈무리. /CJ온스타일
홈쇼핑업계의 마케팅이 웹드라마, 상생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 강화까지 더해지면서 판매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이 3040세대를 겨냥해 기획·제작한 단편 웹드라마 콘텐츠 '눈떠보니 라떼 시즌2'는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지난 3월 공개한 이 웹드라마는 콘텐츠 화제성을 넘어 커머스로까지 확장하며 업계 대표 '콘텐츠 커머스' IP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해당 웹드라마를 통해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으로 유입된 방문자 수는 시즌1 대비 55배 급증했다. 웹드라마에서 소개된 상품의 CJ온스타일 모바일 주문량도 최대 20배 늘었다.

CJ온스타일은 해당 웹드라마를 송출한 유튜브 채널 안에서 쇼핑 서비스 기능을 적극 활용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에피소드별 주제에 맞게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면서도 영상에 상품 태그를 걸어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으로 고객 방문을 유도하는 식이다. 상품 태그를 클릭하면 콘텐츠 시청 중단 없이 제품을 탐색,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한 몫 했다.

해당 웹드라마는 6일 '부부의 2세 계획'이라는 주제의 에피소드 공개한다. 해당 웹드라마는 MZ 세대에 초점을 맞춘 대다수 SNS 콘텐츠와 달리 3040세대의 일상 속 이야기를 다루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공감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 킬러 IP를 지속 생산하는 한편, 유튜브 안에서의 쇼핑 기능을 적극 활용해 영상 콘텐츠 커머스 업계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홈&쇼핑] 이성한 홈앤쇼핑 본부장이 후원금 전달
이성한 홈앤쇼핑 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정정수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과 함께 상생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지난달 30일부터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과 매실 주산지 지방자치단체인 광양시, 순천시, 하동군, 순천농협과 협력해 1억5000만원의 재원으로 '매실 소비촉진 상생 마케팅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 하나로마트와 산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일반, 친환경, GAP인증을 받은 매실을 박스(5kg, 10kg)당 최대 23%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는 5월 30일부터 4만2000상자의 행사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이후 홈앤쇼핑과 농협은 이달 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식과 국산 매실청 담그기 시연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산 매실과 설탕, 올리고당 등을 사용해 매실청 10kg를 담그며 매실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고 매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실 장아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국산 매실의 인지도를 높였다.

홈앤쇼핑 이성한 본부장은"기업의 5대 핵심가치인 상생, 고객, 창의, 책임, 효율을 실천하며 농업과 농촌, 소비자 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농협과 함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