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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경찰, 외국인 범죄예방 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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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6. 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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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치안봉사단 위촉식·간담회…결혼이주여성 구성
외국인 범죄예방활동
박삼서 영광경찰서장(왼쪽 여섯번째)이 지난 4일 경찰서 2층 무령마루에서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치안봉사단 위촉식·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경찰서
전남 영광경찰서가 계절근로자 등 체류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범죄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영광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경찰서 2층 무령마루에서 경찰서장 및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경찰서 '외국인 치안 봉사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 치안봉사단'은 경찰과 민간의 협력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구성된 단체로,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신속한 통역지원 △외국인 피해자 보호 △경찰서 치안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경찰 및 협력단체와 협업해 지역 내 합동순찰 및 경찰치안정책 홍보 등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활동을 펼치며 경찰과 함께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삼서 서장은 "외국인 치안봉사단의 적극적인 민·경 협력치안 활동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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