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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차의 GBC 수정안에 대해 시와 사전협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서울시 측은 각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한 협상단 구성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2월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기존 105층에서 55층, 2개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수정안을 발표했다. 지난 20일에는 수정안이 반영된 새 조감도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GBC 건설 계획이 대폭 바뀌고 세부 계획이 없으므로 사전협상도 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존 사전협상안은 사업지 용도를 재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3단계 종상향하고 105층(569m) 타워 1개동, 35층 숙박·업무시설 1개동, 저층 전시·공연장을 짓는 것이었다. 용적률은 800%을 적용했으며 기부채납액은 1조7491억원이었다. 계획대로라면 롯데월드타워(555m)보다 더 높은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