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억 투입,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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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전날 나산면 우치리 일원에서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을 위한 양파 기계 수확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만규 함평부군수, 박문서 함평군의회 부의장, 양파 재배농가, 군청, 농협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양파 줄기 절단기, 굴취기 및 수집기를 이용한 메쉬파렛트 수집 과정을 참관했다.
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인력난 대응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올해 국비 27억 원을 투입,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사업을 추진해 기계화 면적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파 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할 경우 최대 노동력 68.8%, 작업비는 46.7%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파 기계화 사업을 통해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기계 구매 부담을 덜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