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최근 지역아동센터에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과일 드림·사랑 나눔' 신사업을 위한 구리농수산물공사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 도매법인, (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사랑나눔단의 사회공헌 협약식이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나눔단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제철과일을 구입, 소분 포장(1인당 200g)해 오는 6월 10일부터 매주 2회(월, 목) 구리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 배송한다.
시는 '과일 드림·사랑 나눔' 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원 과일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공사 김진수 사장, 농협경제지주구리공판장 송충호 장장, 사랑나눔단 이석우 이사장,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 박경산 연합회장, 구리 지역아동센터 16개소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과일 드림·사랑 나눔' 신사업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계자들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구리시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며, 나눈 사랑으로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과 사랑나눔단 이석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앞으로도 유통인들과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