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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벗된 혜전대 학생들…건강 상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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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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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검사, 구강 관리 방법 등 안내
10일 (홍성군, 혜전대와
혜전대 학생들이 세천마을을 찾아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손안마를 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과 혜전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말벗이 되어주는 '어르신 말벗 서포터즈'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2년째 진행되는 어르신 말벗 서포터즈는 혜전대 HiVE 센터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7일 홍동면 세천마을을 찾은 혜전대 간호학과, 치위생과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온기로 가득 채웠다.

또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우울증 검사,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향후 농촌 마을에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이진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 마을에 복지서비스가 확대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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