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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 뿌리기업 성장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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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6. 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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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뿌리산업 툭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특화단지 입주 67개 기업 용접·표면처리 경쟁력 강화
현장 협동로봇
전남 영암군이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제안한 현장협동로봇. /영암군
전남 영암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뿌리기업을 육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영암군은 HD현대삼호 사내협력사 협동조합과 함께 △자동화 로봇 8대 도입 △자동화 혁신 추진단 설립 △전문 자격 검증 체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참여했다.

공모 선정으로 영암군은 국비 포함, 총 사업비 9억 700만원을 투입해 영암 삼호 뿌리 특화단지 입주 67개 기업의 용접, 표면처리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나아가 4차산업혁명 선도, K-뿌리조선업 기반 구축 등으로 지역경제 지속가능성장의 토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조선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도 동시에 해소하는 성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산업 발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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