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통해 주주가치 제고 기대"
NH투자증권이 전망한 삼성물산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2% 증가한 11조5850억원, 7884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건설 부문은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안정성 유지 통해 전분기 수준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패션과 식음, 레저도 각각 수입상품 호조 및 온라인 강화, 식자재 유통 매출 확대, 내방객 증가 및 파크 상품력 강화 등으로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물산은 캡티브 강세의 건설과 증설 진행 중인 바이오가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기타 부문 이익체력 강화도 진행 중이다. NH투자증권은 2025년까지 연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는 기존 핵심사업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에너지/바이오 사업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밸류업 프로그램 구체화 통해 주주가치 제고 기대된다"며 "제3기 3개년 주주환원정책이 시행 중이며, 2026년까지 보유자사주 전량 소각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