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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김 부시장 내정자는 △2023년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2년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변인을 수행하는 등 언론 대응에 정통하며 서민과의 소통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는 현재 김병민 정무부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를 진행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면 7월 1일자로 임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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