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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반도체·밸류업株 등 장초반 강세…코스피 0.79%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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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4. 06.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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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금리인하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를 비롯한 밸류업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9%(21.6포인트) 오른 2765.70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억원, 8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96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54%), SK하이닉스(3.59%), LG에너지솔루션(1.63%), 현대차(1.62%), 삼성바이오로직스(0.41%), 기아(1.08%), 삼성전자우(0.96%), 셀트리온(0.06%), POSCO홀딩스(0.81%)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KB금융(-0.13%)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4.36포인트(0.51%) 오른 863.32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은 216억원어치 순매수 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1억원, 7억원어치 순매도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1.56%), 알테오젠(2.43%), 에코프로(1.65%), HLB(1.27%), 리노공업(0.94%), 셀트리온제약(0.43%), HPSP(1.80%), 레인보우로보틱스(0.12%) 등은 오르고 있다. 그에 반해 엔켐(-1.09%) 등은 떨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378.9원에 출발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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