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량 대비해 추가 가동 방안 마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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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정수기 주요 생산처인 유구공장 외에도 인천공장의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얼음정수기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4~5월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이 결정적이다. 통상 더위가 시작되는 5월 말 이후 얼음정수기를 찾는 수요가 늘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이른 무더위 탓에 4월부터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늘어났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난 4월 초부터 정수기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으나, 몰려드는 얼음정수기 주문량을 맞추기도 버거운 상황"이라며 "이달부터는 얼음정수기 생산라인을 추가해 생산량을 확보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여름철 주문량을 대비해 생산라인 추가 가동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내세워 얼음정수기 시장을 적극 공략키로 했다. 좁은 주방에서 얼음정수기를 사용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회사는 제품 사이즈를 축소해 2022년 6월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내놨다.
이후 최근 2년 만에 아이콘 얼음정수기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온수 온도와 출수 용량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가 코웨이 플랫폼 아이오케어 앱을 통해 45도 따뜻한 물부터 100도 초고온수까지 5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출수 용량은 10㎖ 단위로 맞출 수 있다. 얼음 크기의 경우 사용자가 큰 얼음(약 10g)과 작은 얼음 (약 7g)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명성에 이어 신제품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필두로 올여름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얼음 정수기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