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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건 디저트 시장 공략” 롯데웰푸드,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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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6. 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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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품으로 '돌체 메이플&넛츠' 낙점
알폰소 망고 및 초콜릿&아몬드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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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자체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를 통해 선보인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
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를 통해 '비건은 원래 맛있다!'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새 비건 인구가 증가한다는 점을 주목해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을 리뉴얼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비건 인증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나뚜루가 서브 브랜드 '나뚜루 비건'의 가치를 재정립해 비건 인구가 집중된 2030세대를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외의 경우 유럽을 중심으로 비건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업계에 선 글로벌 비건 아이스크림 시장규모가 2028년까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회사는 국내 비건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끝에 식물성과 동물성의 균형적인 섭취를 추구하는 'K-비건'을 정의하고, 매달 리뉴얼된 '나뚜루 비건'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비건 디저트 시장의 아이스크림 카테고리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돌체 메이플&넛츠'는 넛츠 아이스크림과 메이플 시럽을 활용해 만들었다. 컬리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전국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방침이다.

앞으로 파인트, 컵, 바 형태로 과일 소재의 '알폰소 망고', 초콜릿 소재의 '초콜릿&아몬드'를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나뚜루 비건 라인업에는 기존 나뚜루 아이스크림과는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패키지 중앙엔 '나뚜루 비건' 문구를 삽입했다. 자연 친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에 맞는 친환경 패키징으로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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