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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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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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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기관장과 직원들도 동참
윤용현 배우 참여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오른쪽)과 윤용현 배우가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캠페인을 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홍성경찰서가 이달부터 진행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캠페인이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홍성군청 대회의실에서 13개 기관장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서약을 시작으로 충남서부보훈지청,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우체국 등 직원들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해당 기관 직원 100여명이 고위험 운전자가 됐을 때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군민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유지광과 불멸의 이순신(이영남 역) 등에서 열연해 인기를 끌었던 배우 유태웅, 드라마 왕초에서 도끼, 야인시대 신영균 역 등을 맡았던 윤용현 배우도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캠페인에 참여했다.

고위험 운전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캠페인은 군민들이 평소 건강할 때 스스로 맺은 약속을 통해 고위험 운전자가 되었을 때 운전면허증 반납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성경찰서는 고위험 운전자들의 경우 신체·인지 능력 저하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 고위험 운전자들의 운전자제 및 면허증 반납을 권고하고 있다.

홍성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홍성군에 소재한 기업 및 단체, 대학 등 동참을 유도하고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유명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고위험 운전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캠페인이 군민 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나와 가족,이웃, 홍성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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