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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정부와 지역자치단체는 서울 도심의 혼잡을 완화하고 수도권 출퇴근 직장인의 퇴근 소요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광역버스 노선 조정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지자체와 운수사 등이 함께 협력해 노선 조정안을 마련한 것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면서 "조정 전후에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온·오프라인의 모든 홍보·안내수단을 적극 활용해 이용객 중 단 한 명이라도 조정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운수사가 전방위적으로 홍보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후 강희업 위원장은 직접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역방향 전환 경로를 시범운행하는 버스차량에 탑승해 동선상의 버스차량 주행 환경과 정류장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강 위원장은 "운수종사자가 경로를 혼동하는 경우가 없도록 운수사에 철저한 교육·관리를 당부하고, 모든 참석 기관에 운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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