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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민에게 적극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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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6. 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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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시민설명회 개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예상 조감도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예상도/안산도시공사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단원구 초지동 666-2 일원 18만3927㎡ 부지에 명품 주거단지와 대형 쇼핑몰, 업무·숙박복합시설, 문화·체육시설, 학교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 공사는 다음달 11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허숭 공사 사장이 진행하는 이날 시민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경과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기본구상을 설명하고 참석한 시민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날 설명회에 다양한 계층이 참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공사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사업계획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놨다.

아울러 공사가 운영하는 SNS 채널 등을 활용해 시민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적극 알릴 예정이다.

허숭 공사 사장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안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소중한 안산시민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이 추진되는 초지역에는 현재 4호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이 운행 중이며 KTX·신안산선이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연계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안산이 경기서남부권 교통중심지로 떠오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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