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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부산항 시설물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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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4. 06. 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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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친수공간 안전사고 예방 시설물 관리 만전
240628_보도사진1(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중인 BPA 강준석 사장)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과 점검단이 27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북항 친수공간인 영도구 동삼동물양장과 청학안벽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 하고 있다./BPA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북항 친수공간인 영도구 동삼동물양장과 청학안벽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형선 계류시설인 동삼동물양장에는 방파제와 등대가 있어, 시민들이 산책이나 낚시 등을 위해 많이 찾는다.

BPA는 인명구조장비함과 추락방지 경고문 등 안전시설물 전반을 면밀하게 살펴 위험 요소가 없는지 확인 하고,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한 문제점은 대책을 마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이어서 동삼동물양장과 청학안벽 관리를 맡은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직원 휴게시설을 방문해 냉방시설과 얼음조끼 등 온열질환 대비 물품의 구비 및 활용 현황,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의 준수 여부 등도 점검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 친수공간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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