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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3일 이민정책 전문가 자문연구회 '새로운 길'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길'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이민청 관련 정책 현황 공유와 향후 자문연구회 활동에 대해 논의도 이뤄졌다.
그동안 시는 △외국인 전담기구 설치 △다문화마을 특구 지정 △외국인 인권조례 제정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창립 주도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상호문화도시 지정 등 선도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 외국인 정책을 견인해 왔다.
시는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을 통해 안산시가 가진 인프라와 정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과 정부에 큰 울림이 있는 이민정책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이민정책의 설계가 필요한 때"라며 "자문연구회는 이민청을 유치하는 안산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