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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우 산업 정상화 촉구 한우 반납 집회'에서 "소 값은 떨어져도 식당의 소고기 값은 떨어지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우 농가의 어려움에 적극 공감하고 한우 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국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박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임위 활동을 하게 되지만, 농민을 비롯한 축산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주최로 1만 여명이 모인 이날 집회 현장을 방문한 박상웅 의원은 지역구에서 상경한 축산인 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