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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어촌 삶의 질 지수 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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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7. 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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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농어촌특위 평가, 문화-공동체 부문
5일 (‘삶의 만족도’ 전국 ‘최고’는 홍성!!) 1
이용록 홍성군수가 5일 청양군청에서 열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서 홍성군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어촌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홍성군이 지난 5일 청양군청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제21차 본회의 '농어촌 삶의 질 지수 평가'에서 문화·공동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7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국 139개 농어촌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삶의 만족도, 문화시설 접근성, 사회활동 참여율 등을 주요 지표로 하는 문화·공동체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용록 홍성군수가 농어업위 위원들에게 민관 거버넌스 '홍성통'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 활성화와 자발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포용적 지역공동체를 구축한 홍성군의 우수사례를 직접 소개했다.

이 군수는 "민관 거버넌스 홍성통을 비롯해 지역공동체와 민관이 협력해 이룬 성과다. 충남 유일 '대한민국 (예비)문화도시'선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평가' 4년 연속 S등급 획득, 충남 최초 '농촌돌봄마을'조성 등을 추진했다. 이러한 정책들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군민 행복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홍성군이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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