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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수 안양대 총장, ‘하이테크 어워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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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7. 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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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수 총장
장광수 안양대 총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9일 '제57회 하이테크 어워드'에서 인재양성·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참석자들과 화이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안양대

장광수 안양대 총장이 9일 서울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제57회 하이테크 어워드' 시상식에서 인재양성·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 총장은 행정안전부와 정보통신부 등 정부의 주요 부처에 근무하며 민원24시 기획과 개발을 통해 가입자 1000만 명 달성과 정보산업으로 UN세계전자정부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차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장 총장은 울산 VR/AR 제작 거점센터 구축, 울산 콘텐츠 코리아랩 구축과 가상 증강 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 VR/AR 콘텐츠 제작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교육 등을 통해 울산지역의 VR/AR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에 크게 기여한 것도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재직시 지역의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USG 공유대학 설립·운영을 통해 3만여 명의 지역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600여 명의 학생을 대기업과 중견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둔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 총장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지금까지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양성과 취업 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오피니언 리더 70여 명과 오찬을 겸한 '하이테크정보·Data&AI' 창간 35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57회 하이테크 어워드'에서는 인재양성·산학협력 부문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오픈소스 SW, 무선랜 보안, 재난 안전, 면역 강화 신기술, 노코드 기술, AI 활용, 클라우드 등 9개 부문 대상 수상자들이 참석자들의 열띤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양승택 하이테크 어워드 위원장은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진정한 경쟁을 할 때가 됐다"고 격려하면서 "하반기에도 사회 각계 ICT 전문가들과 중소·중견기업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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