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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오는 12일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북구 장위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형 71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25가구 △59㎡B 52가구 △59㎡C 70가구 △59㎡D 23가구 △84㎡A 45가구 △84㎡B 46가구 △84㎡C 51가구 △84㎡D 206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3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간 이뤄진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6호선 석계역이 있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는 게 특징이다.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선곡초, 광운초,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석관고 등이 인접하다.
또 도보권에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어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만여㎡ 규모 부지에 49층 높이의 업무·상업시설 등이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장, 그리너리 카페, 멀티 컬처룸, 스카이라운지, 코인세탁실,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서울 동북부 주거타운의 핵심이 될 장위뉴타운의 대장아파트로, 최근 광역 교통망 확충 및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수혜가 기대된다"며 "서울에서 귀한 신축 아파트인 동시에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춰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