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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 홍성군, 지정기간 연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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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7. 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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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변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10일 (홍성군, 전국 최초
이용록 홍성군수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유기농특구 지역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오는 12월로 만료예정인 유기농업특구 지정기간 연장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유기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체계 구축으로 전국 유기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과 관련 기관단체·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홍성 유기농업특구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특구 계획 변경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홍성 유기농업특구 지역협의회는 이 군수를 위원장으로 관계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련 기관단체·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그간의 성과와 개선점을 면밀히 분석해 운영방향 설정 및 지속적인 특구 성장을 도모한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유기농업특구의 미래 비전을 재정립하고, 혁신적인 정책과 실효성 있는 규제 특례를 발굴하겠다"며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유기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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