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줄이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0010006497

글자크기

닫기

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7. 10. 1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저출생 극복 기여
구리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안내 웹포스터/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줄이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구리시는 지역 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4년 제2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및 임차 주택 주소지가 구리시 동일 소재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 2억 원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이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어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금융권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간 100만 원 한도로 최대 7년간 지원해 준다.

다만, 1촌 직계혈족과 임대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저금리 혜택을 받고 있는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디딤돌, 허그 등) 대출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 있는 신청서를 포함한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6월 정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라며 "이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관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