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승원 광명시장 “3기 신도시 대학 신설 허용 등 충분한 자족 기능 확보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001000679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7. 10. 17: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 시장,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 TF위원회’ 발대식 및 토론회
박승원
박승원 광명시장(왼쪽부터 3번째)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열린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 TF위원회' 발대식 및 토론회에 참석해 과밀억제권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3기 신도시에 대학 신설 허용 등 충분한 자족 기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과밀억제권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3기 신도시에 대학 신설 허용 등 충분한 자족 기능 확보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시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과밀억제권역 12개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이 참여한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 TF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 TF위원회(원원회)'는 12개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과밀억제권역의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정책협의체다.

또 위원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포함한 관련 법령 개정안을 공동 발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으로 국가 성장 발전을 위한 수도권 정책 패러다임을 함께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 이은 토론회에서 박 시장은 "3기 신도시가 아파트만 들어선 침상도시가 되지 않기 위해선 과밀억제권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직주락을 위한 충분한 자족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며 "과밀억제권역 규제는 도시의 경쟁력을 약화하고, 결국 쇠퇴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자족률이 저조한 수도권 도시라면 대학 신설 허용을 비롯해 대규모 개발 시 자족 기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