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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독립기념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독립기념관 소개, 독립군 주제 특별전시 및 연계 체험교육, 지역 독립운동사 전시 관람으로 진행된다.
체험교육은 독립군과 관련한 4가지 임무를 수행하도록 운영돼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이해를 돕는다. 특히 학부모가 교육 보조인력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의미를 더 한다.
또 고령 출신 의열단원 신철휴(1898~1980년·애국장), 한국광복군 박영진(1921~1950년·애국장)과 합천 출신 의병 신상호(1873~1908년·애국장), 독립군 노기용(1897~1975년· 독립장)등 지역의 독립군을 소개하는 전시 코너가 마련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교육은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여 국내 학교 뿐 아니라 국외 한국 국제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러시아 한인이주 160주년을 기념하여 다문화 정책학교를 대상으로 방문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확대·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