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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기금의 정석 소속 박은경·한명훈·유재수·황은화 의원과 안산시 기획예산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기금 운용 및 정책 동향 분석 △타 지자체 기금 운용 우수사례 조사 및 분석 △안산시 재정 및 기금 현황 분석 △안산시 기금 운용 성과평가 및 분석 △안산시 기금 운용 정비 방안 및 의회 역할 강화 방안 제시를 주요 과업 사항으로 명시했다.
의원들은 보고회를 통해 안산시 기금이 조성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비롯해 일반회계와 기금 간 유사·중복 사업이 있는지의 여부 등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한 실정으로, 안산시 16개 기금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기금 운용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은경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안산시의회와 안산시가 외부 전문가와 함께 기금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예산의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기금의 통·폐합 관점이 아니라 기금 운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토대로 미래 안산시 재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