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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충청도 남부 및 전라도 북부 일대에 100㎜ 이상의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안양시도 집중호우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최 시장은 "각 동별 침수 우려지역에 설치한 반지하주택 차수판에 대해 정상설치 여부와 문제점 등을 점검하고 침수 취약지역은 수방자재를 추가 배치해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대피도우미 지정현황 미 대피시설 등을 재 점검해 실제 상황 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조치하라"고 했다.
아울러 "침수우려 도로 16개소에 대한 안전도우미 지정현황 점검 및 사전교육 등으로 위험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차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