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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공무직 직원들과 현장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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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4. 07. 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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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현장 체험을 통한 각답실지(脚踏實地) 의정활동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다-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오른쪽줄 두번째))이 공무직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는 조성대 의장이 지난 12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공무직 노조 사무실과 환경미화원 작업 현장을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조 의장은 지난 12일 별내동에 위치한 전국자치단체 공무직 본부 경기지역지부 남양주시지회에 방문해 정지매 남양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공무직 노조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조 의장은 공무직 노조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처우개선, 복지향상, 인권 및 사생활 보호 등 공무직의 직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15일에는 남양주시 삼패동의 거리청소 작업현장을 찾아 한여름의 뜨거운 더위 속에서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성대 의장은"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환경과 시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신 공무직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직원분들께서 힘내실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탁상행정이 아닌 각답실지(脚踏實地) '다리로 실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는 성실한 태도를 이르는 말의 자세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하며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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