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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SPC그룹에 따르면 여 전 행정관은 그룹에서 국회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아직 출근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여 전 행정관은 강남구의회 의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 등을 지냈다. 쏘카와 직방 등 스타트업에서 대관업무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그룹의 외부 인사 영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8월 천효정 전 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을 SPC 뉴미디어실장(전무)으로 영입한 데 이어, 이달 초엔 중앙일보 이상언 논설위원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천 전무는 채널A·KBS 기자 출신인 대통령실 부대변인을 지냈다. 이달 내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이 부사장은 법조팀장·프랑스 파리 특파원·영국 런던 특파원·사회부장 등을 맡은 경험이 있다.
일각에선 '오너 사법리스크'뿐만 아니라 노사 갈등 등을 외부에 설명하기 위한 SPC그룹의 선택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