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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도병원 응급의학과 소속인 김 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8시 40분경 분당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고 있던 중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10대를 발견하고 인공 호흡 등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했다.
특히 김 씨는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차에도 의사 자격으로 동승해 구급대원이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응급처치하며 박군을 병원으로 이송할 때까지 옆에서 도움을 준것으로 알려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긴박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련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 대상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해 역량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