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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비도심 5개마을 ‘노후 상수관망’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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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7.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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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줄이고 녹물방지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
광양시청 전경 (1)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오는 8월부터 비도심지역인 광양읍 호북, 산저, 동외, 신흥, 성황 마을 일원에 대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은 노후 상수관망을 교체해 누수를 줄이고 녹물 발생을 방지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 주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약 237억 원을 확보한 후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비사업은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지난해 광영, 태인 블록 등지의 노후관(21km) 교체 공사를 완료했고 오는 8월부터는 광양읍 4블록에 해당하는 호북 마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 관리로 상수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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