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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유산 7가지 보물 활용 관광객 1300만명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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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7. 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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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7가지 보물 포토존 개발해 MZ세대 감성 공략
유네스코 유료관광지 방문 수학여행단 버스 임차료 지원
세계유산과 모양성제 거리퍼레이드
세계유산과 모양성제 거리퍼레이드. /고창군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의 보물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전략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13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그 중 지난 4~5월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를 합한 MZ세대의 여행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고, 나만의 포토샷이 될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을 겨냥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7가지 보물 포토존을 개발하여 MZ세대의 감성을 공략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초·중·고 1만2000여개의 학교에 심덕섭 고창군수의 초청 서한문을 발송했다.

유네스코 관련 유료 관광지를 1개 이상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에 버스 임차료를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아이들이 고창에서 소중한 수학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지난 10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제3차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에 참석하여 기재부 소유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개발부지 10만5344㎡에 대해 매각 약속을 받았으며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부지에 대해서도 연내 협의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곰소만에 입항 될 대형 크루즈선 관광객(연간 60만명 규모)의 발을 묶어놓을 고창과 부안 두 지자체간 관광전략과 해상관광지 공동조성에 관한 협의도 진행중이다.

오미숙 세계유산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통해 1300만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관광지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지속적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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