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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17일 계원예술대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5차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어려운 경제난 극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은 △상가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및 연장시간 조정 요청 △경영환경 개선 사업 예산 복구 △소상공인 동아리 활동 지원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제안 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시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 및 각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상황과 2024년 주요 사업 등 시정 현안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고 개선 방안을 논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왕시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소상공인 보호에도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