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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성곡동 화재현장 2차 피해 방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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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7. 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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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철저한 원인 규명 및 안전 점검 당부
이민근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21일 단원구 성곡동 화재현장을 방문해 소방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21일 오전 7시 26분경 단원구 성곡동의 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방문해 천장 붕괴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현재까지 완전 진압되지 않아 펌프차 등 장비 54대와 인력 139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시장은 화재 발생 직후 관계 공무원들을 현장에 급파, 화재진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안산시는 선제적인 재난안전문자 발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로 인한 도로 통제 사항 및 연기 흡입 등 유의 사항에 대해 적극 안내했다.

이 시장은 화재 발생 후 단원구 모범운전자회, 안산시 해병대전우회 등이 교통통제 지원에 나서며 출근길 도로 통제에 힘을 보탠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민근 시장은 "민·관·경·소방이 함께 화재진압 및 2차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향후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은 물론 안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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