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개 전체 경로당에 냉방비 35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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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 군수가 지난 27일 주말도 잊은 채 13개 면 단위 대표경로당을 찾아 폭염특보 속 어르신들 생활여건을 점검하고 군의 어르신 특화정책을 설명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4일부터 나흘째 한낮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심 군수는 경로당을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여름을 보내는 농촌마을의 어려움을 듣고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점심식사도 함께했다.
군은 올해 607개 전체 경로당에 냉방비 35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달초 사랑의열매 지정기탁금과 전북특별자치도비 등 2980만원으로 615대의 최신형 선풍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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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는 "긴 장마 끝에 찌는듯한 무더위가 찾아와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불편한 없이 잘 계시는지 염려돼 찾아왔다"며 "뜨거운 날씨엔 야외활동을 자제해주시고 건강, 영양 관리를 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