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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군민 맞춤형 복지정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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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7. 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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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전면 무료화
607개 전체 경로당에 냉방비 35만원씩 지원
군민 건강 최우선
심덕섭 고창군수(왼쪽)가 지난 27일 주말도 잊은 채 심원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군민 건강을 최우선시하면서 맞춤형 복지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 군수가 지난 27일 주말도 잊은 채 13개 면 단위 대표경로당을 찾아 폭염특보 속 어르신들 생활여건을 점검하고 군의 어르신 특화정책을 설명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4일부터 나흘째 한낮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심 군수는 경로당을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여름을 보내는 농촌마을의 어려움을 듣고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점심식사도 함께했다.

군은 올해 607개 전체 경로당에 냉방비 35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달초 사랑의열매 지정기탁금과 전북특별자치도비 등 2980만원으로 615대의 최신형 선풍기를 지원했다.

대상포진 무료접종(50세이상 군민) 홍보 이미지
50세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포스터. /고창군
특히 이날 심 군수는 8월부터 시작되는 신규 어르신 건강복지정책도 설명했다. 군은 다음달부터 50세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면무료화하고, 최신형 골다공증 검사기를 도입해 지역 주민 건강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긴 장마 끝에 찌는듯한 무더위가 찾아와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불편한 없이 잘 계시는지 염려돼 찾아왔다"며 "뜨거운 날씨엔 야외활동을 자제해주시고 건강, 영양 관리를 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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