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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고교에 학교운동부가 없는 해당 종목 초·중학생 선수들의 다른 지역 전출을 막고 안정적인 진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운동부 창단을 추진했다.
이번 창단 선수단은 △양궁 3명, 배드민턴 4명 등 모두 7명의 지역 내 고등학생 선수와 지도자 2명으로 구성됐다.
각 선수단은 종목별 지도자가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며 재학 중인 학교와 관계없이 클럽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성남시체육회 양궁, 배드민턴 학생운동부에 동·하계 훈련비, 도 단위 이상 대회 출전비, 차량 임차비, 훈련용 기구 구매비 등 올해 말까지 8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상진 시장은 "학생운동부 선수분들이 성남시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면서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