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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역 내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내년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다. 세계 각국 혁신 기업들이 참가해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여 세계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시는 다음달 9일까지 참가 기업 10개사를 모집한 후 11월~12월 중 최종 5개사를 선정해 스타트업 기업으로 부스를 구성하는 유레카 파크 통합 경기도관 내에 광명시 단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일부 △운송비 △통역비 △항공비 일부 등 최대 1800만 원가량을 지원하게 된다.
또 사전·사후 간담회와 스피치 교육 등도 운영해 참여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계약을 성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관내 기업 해외판로 개척과 국내외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CES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며 "참가 기업들이 세계 시장 혁신 제품과 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